미운 털이 박혔나? ,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?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. 가정 안의 일은 밖에다 말하지 말 것이며 또 밖에서 일어난 직무상의 일은 집에 와서 말하지 말 것이다. 앞 것은 가정의 화평을 흐트러지게 하고 뒤의 것은 공직을 해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. -예기 헌 갓 쓰고 똥 누기 , 이미 체면은 잃었으니 염치없는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.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,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grim : 혹독한, 심한오늘의 영단어 - apologize : 사과하다, 사죄하다, 뉘우치다오늘의 영단어 - incarcerate : 투옥하다, 감금하다, 유폐하다오늘의 영단어 - brutally : 야만스럽게, 난폭하게오늘의 영단어 - attache : (F)외국대사관 주재관 (Ex: military attache : 무관)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자)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.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.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. -장자